게임, 약일까 독일까?

by 2기서지우기자 posted May 29, 2019 Views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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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게임을 많이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중독에 걸리고, 연령대에 맞지 않는 게임을 해서 정신적 피해, 물질적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과연 어린이와 청소년이 게임을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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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작=한국어린이기자단 2기 서지우기자]


게임은 우리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매체이다. 게임을 적당히 즐겨 하면 좋은 점이 많지만,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 중 게임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문제이다. 그래서 본 기자는 게임의 안 좋은 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게임의 안 좋은 점으로 첫 번째 이유는 전자파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게임을 할 때는 대부분 스마트폰, 컴퓨터, 전자 태블릿을 사용한다. 그런데 스마트폰과 컴퓨터, 전자 태블릿에서는 전자파라는 물질이 나온다. 전자파가 우리 인체에 끼치는 영향으로는 멜라토닌 생산기능 저하가 있다. 멜라토닌은 밝고 어두움에 따라 확실한 일일 리듬을 가지며 중요한 생리적 역할을 하는 ‘제3의 눈’이라고 불리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멜라토닌 호르몬 감소로 발암빈도를 증가시키고 치명적인 세포막 손상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또,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붙이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실험 결과 차단 효과를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두 번째, 눈이 나빠진다. 눈은 인체에서 배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게임을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진다. 우리 눈은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 때 수정체를 조절해 초점을 맞춘다. 그때 게임을 하기 위해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보기 위해 모니터나 작은 화면에 눈을 가까이하기 쉽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의 근시를 일으킨다. 이 같은 기기들에 오랜 시간 집중하게 되면 눈의 피로도도 높여 시력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눈은 15~20초에 한 번씩 깜빡이는데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 등에 집중할 때 1분도 넘게 눈을 깜빡이지 않을 때가 있다. 눈 깜빡임이 줄어들면 안구가 건조해지는 안구 건조증에 걸릴 수 있고 눈도 쉽게 피로해진다.

세 번째, 게임중독에 걸린다. 게임중독은 과도하게 게임에 빠져있는 상태를 말한다. 게임에 몰두하게 되면 일상생활을 잃어버리게 된다. 게임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잠을 자야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또, 밥을 먹어야 할 때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야 할 때 잠을 자지 않게 되어 건강이 나빠진다. 식욕도 떨어져 몸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가족과 친구를 멀리하는 등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이처럼 게임에는 안 좋은 면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판단해서 적절히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게임을 안전하게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은 정해 적절히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이 된다.


게임, 적당히 하면 약이 되지만 과몰입하면 독이 된다. 우리 모두 약이 되는 게임을 하길 바란다.



[글=한국어린이기자단 2기 서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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