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침략과 신미양요를 버텨낸 곳 광성보

by 2기손현유기자 posted May 08, 2019 Views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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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_광성보 사진.jpg

[이미지 촬영=한국어린이기자단 2기 손현유기자]


1871, 미국이 군함을 이끌고 통상을 요구하며 우리나라 강화도에 침략했다. 미군과 싸우는 과정에서 광성보가 함락되고 어재연 장군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것을 바로 신미양요라고 한다.


본 기자는 201955일에 그 힘겨운 신미양요를 버텨낸 광성보에 다녀왔다. 광성보에는 3가지의 돈대가 있었다. 바로 광성보에 딸린 원형의 돈대인 광성돈대와 강화해협을 따라 용머리처럼 돌출한 자연 암반 위에 설치된 천연적인 교두보, ‘용두돈대’. 마지막으로 강화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여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임을 짐작할 수 있는, ‘손돌목돈대가 있다. 광성돈대에서 조금 올라가면 보이는 신미양요순국무명용사비는 신미양요 때 어재연 장군과 군졸이 열세한 무기로 용감하게 싸우다 순국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다. 그리고 신미양요순국무명용사비 옆에 있는 쌍충비각은 신미양요 시 광성보 전투에서 순절한 어재연 장군과 그의 아우 어재순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다.


이런 아픈 현실을 담고 있는 광성보를 떠나 집으로 가는 길에 고인돌도 보았다.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곳인 것 같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광성보에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어린이기자단 2기 손현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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