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it takes" 마블의 모든 것을 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by 에디터 posted May 13, 2019 Views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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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김동민기자] 


지난 4월 24일에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11일만인 5월 4일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급 흥행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먼저 북미 오프닝 기준 3일 동안에 수익을 평가하는 전 세계 오프닝 성적은 전작이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세운 6억 달러에 무려 2배인 12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1위의 기록을 세웠고, 현재 '아바타'의 뒤를 이어 역대 전 세계 흥행 2위의 등극했다. 북미에서는 단 3일(26일, 27일, 28일) 만에 약 3억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최초 북미 오프닝 3억 달러 돌파작이 되었다.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 중국에서도 개봉 약 9일 만에 5억 달러를 넘으면서 벌써 외화 최고 기록을 세우고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3위 안에 드는 등 정말 역대급 기록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의 흥행과는 별개로 영화의 평가는 어떨까? 물론 영화의 평가는 호평 일색이 대부분이다. 영화 평론 사이트인 'IMDB'에서 (작성일 기준) 평점 8.8으로 역대 10위이며 다른 영화 관련 웹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도 각각 95%, 신선도 78점을 기록하면서 훌륭한 수작임을 입증하였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내 인생에서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행운이고 축복!", "웅장한 스케일과 CG가 압권! 어벤져스 end 게임이 아니라 and 게임이었음 좋을 텐데...", "모든 장면이 선물이었다", "말이 필요없다. 그냥 11년에 걸친 예술작품", "3시간 동안 넋 놓고 봤고 이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등의 말을 하면서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에서 '아이언맨'은 자신의 딸 모건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3000만큼 사랑해"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 말은 모건이 자신에게 해준 말을 돌려줌과 동시에 인피니티 사가의 모든 시간, 즉 '아이언맨'부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의 러닝타임을 다 더하면 3000분이 나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마블 최고의 인기 스타 아이언맨의 입을 통해서 11년 동안 마블을 사랑한 팬들을 위한 마블의 최고의 팬서비스이자 진정한 팬을 사랑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마블의 11년간의 대장정의 끝을 꼭 극장에서 봤으면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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